<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I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의 가금류는 엄격히 통제돼 시중에 유동되는 일이 없다"며 "닭, 오리 등 가금류를 안심하고 소비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4년01월19일 12:40
최종수정 : 2014년01월19일 12:40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I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의 가금류는 엄격히 통제돼 시중에 유동되는 일이 없다"며 "닭, 오리 등 가금류를 안심하고 소비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