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 주식 244만6293주를 116억6881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1% 규모다.
회사 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16일 19:19
최종수정 : 2014년01월16일 19:19
[뉴스핌=이에라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 주식 244만6293주를 116억6881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1% 규모다.
회사 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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