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는 칠레 청정 지역에서 6개월 전부터 사전 물량 60톤을 기획 준비해 다음달 1일까지 시즌 최저가인 3900원(팩)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생 블루베리를 선보이는 모습. 칠레산 생 블루베리는 수입 관련 규제 변경 2년째를 맞아 2014년부터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졌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17일 06:00
최종수정 : 2014년01월16일 18:15
[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는 칠레 청정 지역에서 6개월 전부터 사전 물량 60톤을 기획 준비해 다음달 1일까지 시즌 최저가인 3900원(팩)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생 블루베리를 선보이는 모습. 칠레산 생 블루베리는 수입 관련 규제 변경 2년째를 맞아 2014년부터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졌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