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수가 2012년 평양에서 열린 집회에서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북한 수도 평양에는 당성을 인정받은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15일 10:18
최종수정 : 2014년01월15일 10:20
한 가수가 2012년 평양에서 열린 집회에서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북한 수도 평양에는 당성을 인정받은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