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평양 시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김일성은 1994년 사망 후 ‘영원한 수령’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15일 10:18
최종수정 : 2014년01월15일 10:18
2012년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평양 시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김일성은 1994년 사망 후 ‘영원한 수령’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