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주먹이 운다` 재방송 홍보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 재방송 홍보에 나섰다.
송가연은 8일 페이스북에 "오늘 밤 11시20분 XTM에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재방송 한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긴 머리카락을 늘어 뜨린채 어딘가에 시선을 향한 그의 모습은 네티즌들에게 '청순하다'는 평을 얻고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재방송 홍보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주먹이온다' 홍보 열심이네" "송가연 '주먹이 운다'에서 활약 기대합니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서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