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는 이달부터 ‘베이비내추럴’의 유통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에서도 베이비내추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제품은 그간 CJ몰·GS샵 등 홈쇼핑과 G마켓·11번가 등 오픈마켓,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됐다.
베이비내추럴은 신생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붉은 반점·붉어짐과 거칠음, 각질, 부어오름, 건조 등 다섯가지 피부 문제의 예방을 돕는 제품으로 로션과 워시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