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109억2416만원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7.4%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03일 17:16
최종수정 : 2014년01월03일 17:31
[뉴스핌=송주오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109억2416만원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7.4%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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