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카프로는 2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자사주 2만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89만2274주(2.23%)가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02일 21:00
최종수정 : 2014년01월02일 21:00
[뉴스핌=김지나 기자] 카프로는 2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자사주 2만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89만2274주(2.2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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