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특수부대 최강은 코만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대중문화부] 세계의 특수부대 중 최강이라는 코만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의 특수부대'의 정보가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세계의 특수부대 중 최강으로 꼽히는 코만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조직됐으며, 나치 공군의 폭격에 대응해 만들어졌다.
당시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코만도에 히틀러조차 경계를 늦추지 않았으며, 그는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할 정도였다고.
세계의 특수부대 중 최고인 코만도에 관한 정보에 네티즌들은 "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까지 떨게 하다니" "특수부대가 필요할 일이 없어야 행복하겠지" "코만도 처음 들어봤는데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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