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벽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163만5406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한주택보증,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삼부토건, 삼성물산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이동훈 기자] 벽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163만5406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한주택보증,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삼부토건, 삼성물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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