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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입국 러블리 공항패션,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성훈 딸 추사랑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20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추사랑은 패딩 점퍼, 가방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반면 추성훈은 검은색 중절모와 슈트를 입고 등장해 추사랑의 보디가드인 듯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20일 열리는 '2013 KBS 연예대상' 참석을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사랑 입국 러블리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공항패션 귀여워" "추사랑 입국 공항패션 핑크공주네" "추사랑 입국 공항패션, 아빠 따라 한국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