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카드(사장 원기찬)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19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년 만의 첫 오리지널 내한공연으로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웨스트엔드’의 배우들이 직접 출연한다.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1인당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공연 해설 및 리플렛을 무료로 제공하며 공연 시작 전후 공연관람을 기념하기 위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연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