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원 현대엠코 사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현대엠코와 서울시는 이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현대엠코는 3년간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디딤돌하우스는 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거 지원 사업으로 쪽방촌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05일 15:48
최종수정 : 2013년12월05일 15:48
손효원 현대엠코 사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현대엠코와 서울시는 이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현대엠코는 3년간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디딤돌하우스는 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거 지원 사업으로 쪽방촌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