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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GS그룹, 2014 정기 임원인사

기사입력 : 2013년11월27일 14:0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GS
◆ 부사장 승진
▲ 정찬수(鄭燦壽) 경영지원팀장
 
GS에너지
◆ 상무 신규선임
▲ 이태형(李台炯) 경영기획부문장
 
GS칼텍스
◆ 전무 승진
▲ 이두희(李斗熙) 생산2공장장
▲ 장인영(張仁榮) GS엠비즈 대표이사
 
◆ 상무 신규선임
▲ 장창수(張暢洙) 수급부문장
▲ 최우영(崔祐榮) RM부문장
▲ 오영철(吳永哲) HCR부문장
▲ 이강영(李康榮) 영업기획부문장
▲ 하홍식(河洪式) 서부소매사업부문장
▲ 이영원(李英源) 대외업무부문장
 
◆ 전입
▲ 김태오(金泰吾) 북경법인장 (現 GS에너지 상무)
 
GS파워
◆ 전무 승진
▲ 조효제(趙孝濟) 마케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 한기훈(韓基勳) 기획/재무부문장
   
해양도시가스
◆ 전입
▲ 고춘석(高椿錫) 대표이사(現 GS칼텍스 전무)
 
서라벌도시가스
◆ 전입
▲ 조항선(趙恒宣) 대표이사(現 GS에너지 전무)
 
GS리테일
◆ 부사장 승진
▲ 조윤성(趙允晟) 편의점사업부 영업1부문장
 
◆ 전무 승진
▲ 김준경(金俊經) 전략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 남시원(南時原) 수퍼사업부 SD부문장
▲ 오진석(吳鎭錫) 경영지원본부장
 
GS홈쇼핑
◆ 상무 신규선임
▲ 김원식(金元植) 해외사업부장
 
GS EPS
◆ 상무 신규선임
▲ 이재덕 (李在德) 영업전략부문장
 
GS글로벌
◆ 상무 신규선임
▲ 안운진 (安雲鎭) 생활물자사업부장
 
GS건설
◆ 전무 승진
▲ 우무현(禹戊鉉) 건축사업본부장
▲ 강철희(姜徹熙) 전력사업본부장
▲ 김태진(金太鎭) 재무본부장
▲ 박병창(朴炳昌) 인재개발실장
▲ 승태봉(昇泰奉) UAE수행담당
▲ 안선식(安善植) ERC프로젝트담당
 
◆ 상무 신규선임
▲ 최귀주(崔貴周) 통합공무구매실장
▲ 백  휘(白  輝) Marina South PD
▲ 임종민(林鍾敏) 남아시아엔지니어링센터장
▲ 오민석(吳珉錫) 플랜트구매1담당
▲ 허태열(許泰烈) 홍보담당
▲ 박정수(朴正洙) 토목1담당
▲ 이우찬(李愚贊) 플랜트해외영업지원담당
▲ 이용우(李龍雨) 건축기전담당
▲ 서광열(徐光烈) 플랜트 Sub-Sahara지역담당
▲ 조성한(趙聖韓) 토목Proposal담당
▲ 고병우(高秉雨) 토목해외Proposal담당
▲ 이몽룡(李夢龍) 플랜트수행설계2담당
▲ 서상수(徐相守) KLPE 프로젝트 PM
▲ 이경숙(李慶淑) 플랜트구매3담당
▲ 이동민(李東珉) PP-12복합화력발전소건설공사 PM
▲ 이광일(李光一) 플랜트공사담당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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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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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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