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中 경제 안정성장 이상無...10월 경기지표 양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의 10월 경기지표가 대체로 양호한 상황에서 중국 경제가 안정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국 뉴스 포털 텅쉰재경(騰訊財經)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2%로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연내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으며 수출이 전망보다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투자와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공업생산 증가율이 10.3%로 반등하는 등 경제가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4분기들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CPI상승률이 9월 3%대에 진입한 후 10월 CPI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오른 3.2%로 8개월래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물가 상승세에도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현재 물가 상승 압력이 중앙은행이 현행 통화 정책을 조정할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UBS의 왕타오 이코노미스트는 "공업 부분의 양호한 지표가 긍정적 경기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수출 증가세가 뚜렷하다"며 "중국의 성장동력은 여전히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

중국 해관(세관)총서가 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월 중국 대외무역 수출은 1854억 달러로 환율 요소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대비 5.6% 증가했으며, 9월보다는 전년 동기대비 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향후 중국 수출은 한 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가오루이(高路易) 수석 경제분석가는 "한국, 대만의 양호한 수출 지표와 중국 수출 수치를 보면 전 세계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며 "향후 늘어나는 수출은 중국 경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여러 차례 '투자와 수출주도형 성장 방식'에서 '내수주도형 성장 방식'으로의 전환을 강조해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안정적인 경제 전망이 성장 방식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내수주도형 성장 방식으로의 전환이 중국의 장기적 안정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경제 성장 둔화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 2분기 둔화 이후 3분기 7.8%로 반등, 대다수 경제학자들은 올 4분기 GDP성장률이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10일 공개된 통계 중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3%(가격요소 제외한 실제 증가율 11.2%) 증가한 2조1491억 위안에 달했다. 전력생산량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8.4% 늘어났다.

아울러 10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1.5% 하락해 직전월의 1.3% 하락보다 낙폭을 키웠다.

후츠(胡遲) 국유자원위원회 연구센터 연구원은 "현재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거시경제 정책은 여전히 중립을 유지할 것"이라며 "통화정책도 연속성과 안정성에 입각해 긴축이든 완화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