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조감도 |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청약접수 결과 총 45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81명이 몰려 평균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가 103가구 모집에 179명 지원해 가장 인기가 높았다. 대형면적인 114㎡도 10가구 모집에 15명이 몰려 마감됐다.
오는 3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5~7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