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정오 신곡을 발표하는 어반자카파. 왼쪽부터 박용인, 조현아, 권순일 [사진=플럭서스뮤직] |
어반자카파는 2만여 관객이 운집한 이날 공연에서 ‘그날의 우리’ ‘니가 싫어’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등을 열창하며 가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S.E.S의 리메이크 곡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은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반자카파는 공연 중 23일 발표할 신곡에 대해 소개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정오 발표할 어반자카파의 신곡에 관한 정보는 하루 앞선 22일 공개될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