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통신 3사(SKT, KT, LGU+) 할인혜택 적용을 기념해 신제품 ‘스마트브레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뚜레쥬르 ‘스마트브레드’는 견과류인 호두, 호박씨, 흑임자, 천일염, 팥배기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빵 하나로 스마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 외에 바삭하게 구운 오트밀과 견과류, 건조과일이 혼합된 저나트륨 식사 대용식으로 우유만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뚜레쥬르 데일리 그래놀라 오리지널’과 1팩으로 다양한 견과류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뚜레쥬르 데일리 넛츠팩’도 내놨다.
뚜레쥬르는 스마트 브레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권장소비자가 1800원인 ‘스마트브레드’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