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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태 Q&A] 불완전판매 입증 위해 안내장·광고문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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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 파산해도 고객자산은 보호받을 수 있어"

[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의 동양그룹 관련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신고센터는 4일 민원인을 위한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동양증권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로 인한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 상품판매 당시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안내장, 광고문, 설명자료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Q&A 내용.

Q: 동양그룹의 기업회생절차가 신청되었는데 회사채 등의 원리금 상환은 어떻게 되는지?

A: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등에 따라 상환받게 되므로 일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그룹이 법정관리 신청으로 동양그룹 계열사(㈜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에 대한 대출 등 여신과 회사채, CP 등 모든 채권채무가 동결됨에 따라 당분간은 자금이 묶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법원이 회생계획안 인가(개시결정일로부터 6개월이내)를 하면 회수율이 정해지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일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Q: 회사채 및 CP 불완전판매로 인한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A: 상품판매 당시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안내장, 광고문, 설명자료 등이 필요하다. 금융상품에 대해 위험성 설명을 하지 않았거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단정적인 판단을 제공하는 등 부당하게 금융상품을 권유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불완전판매에 해당된다. 회사채, CP 등 투자와 관련해 불완전판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먼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상품 내용을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었는지, 과대광고나 원금보장 약속이 있었는지 등 상품가입 당시 상황을 정리해 두고, 판매직원이 설명한 자료가 있다면 준비해야 한다.


Q: 불완전판매 관련 분쟁조정 신청후 어떻게 처리되는지?

A: 분쟁조정절차를 거치게 되며,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또는 배당기준확정시 손해금액을 기초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분쟁조정 신청이 금감원에 접수되는 경우 해당 부서에서는 관련 금융회사에 판매경위 등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게 되며, 통상 3주 정도의 시일이 소요되나 동양증권 관련 분쟁이 늘어하고 있어 사실조회에 시일이 더 소요될 수 있다.

해당 금융회사가 금감원에 녹취록, 해당 계약서류 등을 제출하면 이를 기초로 하여 사실관계 확인을 하게 되며 필요시 문답 조사 등을 위하여 대면 조사도 실시한다. 이러한 과정 등을 통해 불완전판매가 확인된 건에 대해선 분쟁조정위원회에 부의하는 방법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다(최소 2-3개월 이상이 소요되며, 처리가 더 지연될 수도 있다.)

다만,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절차는 법원판결처럼 강제력이 없으므로 해당 금융회사가 분조위 보상결정안을 수용하지 않을 수 있으며, 회생계획안이 법원에서 인가되지 않거나 파산절차가 지연되어 투자자별 손해액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분쟁조정절차 진행이 그만큼 늦어질 수도 있다.


Q: 분쟁신청과 소송을 함께 진행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A: 소송을 제기할 경우 법률에 의해 분쟁조정절차는 중단되고 소송 절차만 진행된다. 소송의 경우 비용이 수반되고 판결이 확정될 경우 더 이상의 구제수단이 없다.
반면, 분쟁절차는 비용이 수반되지 않으며 분쟁조정위원회의 보상결정을 당사자가 수용하는 경우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 만일 당사자가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 소송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우선 분쟁조정절차를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Q: 증권회사가 파산하였을 경우 고객은 어떻게 보호받는지?

A: 유가증권의 위탁매매업을 영위하는 증권회사는 고유자산과 고객자산을 분리해서 관리해야 하고, 고객 예탁금은 한국증권금융에, 고객의 유가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 예치해야 한다. 따라서 증권회사가 파산한다고 하더라도 고객자산은 보호받을 수 있다. 또한, 증권회사가 파산하더라도 거래중인 계좌는 다른 증권회사로 일괄하여 이관되기 때문에 이관된 증권회사를 통해 계속 거래할 수 있다.


Q: 증권회사 파산시 파생상품(ELS/DLS) 보호받을 수 있는지?

A: 파생결합증권은 고유재산과 구분해 채권, 예금, 주식 등 자산으로 운용토록 하고 있다. 투자자는 언제든지 중도상환을 요청할 수 있으며, 교부받은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바에 따라 상환여부 및 상환액이 정해진다.다만, 동양증권이 파산하면 파생결합증권은 동양증권이 발행한 다른 무담보, 무보증 채권과 동일한 지위를 가진다.


Q: 투자회사의 파산 등으로 선물거래 결제불이행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A: 금융투자회사가 결제불이행을 하더라도 한국거래소가 청산기관으로서 결제이행을 보증하고 있다. 특정 시장참가자의 대금 결제불이행에 대비해 회원의 손해배상공동기금, 결제적립금, 신용한도 등 결제이행재원을 충분히 마련하고 있다. 증권 결제불이행시 한국거래소는 결제대용증 발행, 결제이행재원에 의한 당해 증권매수 등을 통해 결제이행을 처리하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증권회사가 파산(회생)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증권시장의 청산결제제도를 보호하며, 지급결제제도(증권대체 포함)의 결제완결성을 보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결제이행보증장치를 통해 결제이행보증을 최종적으로 보호된다. 미결제약정에 대한 부분은 계좌 내역은 다른 증권사로 이관되며, 이관된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Q:펀드 판매회사인 증권회사가 파산할 경우 펀드 및 금융상품을 보호받을 수 있는지?

A: 펀드는 고객이 맡긴 돈을 운용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투자상품'으로 만기일에 약정된 원리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된 예금이 아니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펀드 환매에 대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펀드는 원금을 보장받지는 못하지만, 투자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운용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며, 펀드의 운용구조는 투자자에게 펀드를 파는 판매회사, 설정금액을 가지고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투자할 지를 결정하여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그리고 펀드의 재산을 보관/관리, 운용감시하는 수탁회사(은행 및 증권금융) 등 크게 3개의 관련회사로 나누어져 운용된다.

펀드에서는 투자자의 자금이 입금되는 동시에 수탁회사로 예치돼 보관하고 자산운용회사가 운용지시를 하는데, 수탁회사는 펀드를 통해 고객이 맡긴 돈을 수탁회사의 다른 돈과 엄격히 구별되어 보관하고 있고, 자산운용사의 고유자산과도 분리․보관되어 있다. 따라서 펀드 설정 자금은 안전성이 확보된다. 즉 자산운용회사나 판매회사가 망하건 관계없이 펀드재산은 수탁회사에 보관돼 있으며, 판매회사가 부도 등으로 환매청구를 받지 못하면 자산운용회사에 환매청구를 할 수 있고, 자산운용회사가 부도 등으로 환매청구를 받지 못하면 해당 수탁회사(은행 및 증권금융)에 직접 환매청구를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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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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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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