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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사진=뉴스핌 DB(본 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스에이 멤버 수지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달 26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수지를 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수지가 미니 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는 수지 목격담과 함께 수지가 자동차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앞선 21일에는 또 다른 네티즌은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며 목격담을 올리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 서울시 광진구 운전학원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며 "기사님들이 손자 주신다고 싸인 요구가 엄청났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줬다"고 수지의 착한 성격을 칭찬했다.
한편 수지 목격담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지 정말 착한듯" "수지 목격담 주인공들이 부럽다" "나도 수지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