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레드캡투어는 10월 9일 한글날 연휴를 맞아 중국 황산과 상하이, 항저우를 동시에 둘러보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3곳을 여행할 수 있고, 전일정 특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남녀노소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상품이 짜여졌다.
▲중국 상하이 야경 <제공=레드캡투어> |
중국 10대 관광지인 황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왕복 케이블카 탑승, 중국 전통 발마사지 등 여러 가지 특전도 제공된다.
한글날 연휴의 시작인 10월 5일에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한다. 가격은 69만9000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