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보해(대표 임효섭)가 플럼와인 ‘매이(MAY)’의 소비자 광고 모델 발탁을 위한 ‘매이(MAY) 퀸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2030 여성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이(MAY) 퀸 콘테스트’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2030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럼와인 ‘매이’의 소비자 광고 모델 선정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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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차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콘테스트는 길거리 댄스 퍼포먼스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들이 함께 진행되며, 댄스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3명은 ‘매이’퀸으로 선정돼 인기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매이’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해 관계자는 “플럼와인 ‘매이’가 출시 이후 2030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매이’ 제품의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솔직 당당한 소비자 모델과 함께 여심 공략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