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는 싱글족이나 소가족들을 위해 16일부터 3일간 명절 음식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동그랑땡, 동태전 등 부침 전과 추석에 빼놓을 수 없는 송편, 그리고 삼색 나물을 100g 또는 팩 단위로 판매한다.
부침 전으로는 동그랑땡과 동태전, 녹두전, 깻잎전을 비롯해 꼬지산적도 준비했으며 가격은 100g 단위로 2500원에 판매한다.
송편은 100g에 1200원, 500g에 3580원으로 소용량으로 내놨다.
이와 더불어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등 나물 3종은 한 팩에 7800원(300g)에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