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바쁘고 세련된 현대인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찍어먹고 발라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과카몰리 딥(Dip)을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 출시한 아보카도·과카몰리 딥(Dip)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아보카도를 위생적인 시설과 환경에서 생산해 진공 포장한 제품으로 첨가물이나 보존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며, HPP*방식으로 살균 처리하여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새로운 건강식이다.
돌(Dole) 코리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 아보카도 스프레드 ▲ 과카몰리 마일드 ▲ 과카몰리 스파이시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있는 과일로 기네스 북에 오를 만큼 우수한 식품이다”며 “편의와 맛의 다양함을 두루 갖춘 이번 제품의 출시로 바쁜 일상 속 새로운 맛을 찾는 감각적인 소비자층뿐 아니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는 엄마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돌(Dole)코리아 아보카도·과카몰리 딥은 2개 소포장 묶음 한 제품으로 구성되며, 200g 분량의 한 제품당 가격은 모두 6000~7500원 선에 판매된다. 제품은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