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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조감도 |
이 단지는 7층, 11개동, 총 35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전 가구를 소형인 59㎡로 꾸몄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가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판교 및 정자역도 10여분 내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을 30분대로 접근 할 수 있어 강남권 직장인 수요층에게 많이 몰릴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00만원대로 책정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2순위, 13일 3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계약기간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번지(컨벤션센터 예정부지)에 있다. 2015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