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보기만해도 심장이 쫄깃"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사진이 화제다.
영국 출신 야생 전문가 베어 그릴스는 최근 트위터에 보기만 해도 아찔한 미끄럼틀을 공개했다.
이 미끄럼틀은 절벽에 설치돼 있다. 타고 내려가면 바닷속으로 빠지게 된다. 그는 이 사진에 "섬에 있는 집에 새로 설치한 슬라이드다"라고 설명했다.
영국특수부대 SAS 출신인 베어 그릴스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맨vs와일드(인간 대 야생)'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전문가다. 그는 자연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강심장이야"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상남자네"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