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예당컴퍼니는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 6월 4일 대표이사 변두섭의 사망으로 이사의 결원이 발생했다"며 "주주 이재영이 신청한 임시이사 선임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임시이사 양희중을 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8월16일 14:5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예당컴퍼니는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 6월 4일 대표이사 변두섭의 사망으로 이사의 결원이 발생했다"며 "주주 이재영이 신청한 임시이사 선임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임시이사 양희중을 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