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생활건강은 솜처럼 가볍고 순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고 화장이 잘 받는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아침 세안 전용 클렌징 폼 ‘온더바디 솝코튼 모닝케어 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첫물녹차와 목화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아침 세안 전용 제품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어 화장이 잘 받도록 도와준다.
밤 사이 피지 분비량 증가로 넓어진 모공과 땀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