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그룹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ALLTOKK)’이 팝업스토어 형태의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올떡 패밀리타운점은 제너시스 BBQ 그룹 본사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9m^2(3평) 남짓한 공간의 테이크아웃 전용의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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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타운점은 정자점, 잠실점에 이은 세 번째 본사 직영점으로 매장의 크기 순으로 Mom, Dad, Son 의 펫네임을 적용하였으며, 패밀리타운점은 ‘올떡 Son’ 이라는 펫네임을 달고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깨끗하고 즐거운 공간을 구현했다.
양성원 올떡 대표는 “올떡 패밀리타운점은 본사 직영의 일종의 테스트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본사의 역량을 100% 투입해 패밀리타운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