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 |
크리스티 커(미국)가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날아가자 손을 들어 위험을 알리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