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할수록 혜택 커지는 종신보험
[뉴스핌=박기범 기자] 오래 살수록 보너스를 추가로 받고 운용보수까지 돌려받는 신개념 보험이 있다. 바로 업계최초로 나온 교보생명의 '더든든한교보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이다.
더든든한교보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은 보험 하나로 온 가족 보장은 물론 연금전환에 장기가입 혜택까지 챙겨주는 신개념 상품이다.
이 상품은 펀드 운용성과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오래 살수록 보너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보험에 가입한 지 10, 20, 30년이 지난 시점마다 적립금의 2%(또는 1%)를 추가로 쌓아줘 더 많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펀드 운용보수의 일정금액을 환급해 적립금에 재투자해준다.
여기다 이 상품은 가장의 경제활동 기간에는 보장 받다가 은퇴 후에는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중증치매 등 장기간 병상태를 대비한 장기간병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가족단위로 보장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입 2년 후부터는 특약을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은 물론, 목돈이 필요할 때 중도에 인출도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