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스토케코리아는 유모차 액세서리 ‘스토케 스쿠트 소프트백’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백은 스토케의 콤팩트 유모차인 스쿠트 전용 제품이다.
요람형 모양에 탈부착이 가능한 덮개와 견고한 추가 받침이 들어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며 아기 보호 기능은 강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쿠트 모델과 동일하게 블랙 멜란지·레드·다크 네이비·브라운·퍼플·베이지 등 6개 색상으로 나왔다.
신생아부터 생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스쿠트 유모차 구매자에게 소프트백을 증정한다. 공식 블로그에서는 스쿠트와 소프트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