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7개월 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8월 1일 재개관한다.
야외수영장은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로 명칭부터 새로워졌다. 새 이름으로 선보이면서 수영뿐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위해 아웃도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비스트로, 바(Bar)를 마련했고, 럭셔리 카바나를 구성했다.

서울 특급 호텔 최초로 온수풀을 설비, 사계절 운영한다는 점도 파격적이다. 사계절 온수풀 운영은 어번 아일랜드가 서울시내 특급호텔 중 최초다.'‘도심 속 휴식의 섬'을 컨셉으로, 해외 럭셔리 리조트급 야외 수영장을 도심 속에서 즐기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외 바캉스의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자정까지 운영, 아침부터 밤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선보인다.
"야외수영장은 레저를 위한 공간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미국 라스베가스처럼 고품격 비즈니스 마이스(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어반 아일랜드의 설계는 하와이 포시즌스 호텔 등을 담당한 세계적인 리조트 전문 건축설계사인 미국의 WATG 에서 맡았다. 포시즌스, 리츠 칼튼, 세인트 레지스, 샹그릴라, 하얏트 등을 담당한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전문 설계사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