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토사 유실로 통행이 제한됐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내린 집중호우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280㎞지점에 토사유실이 발생했다. 이에 오전 9시50분 양평IC에서 서여주IC(마산방향)까지 긴급통행제한이 발령됐다.
또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332㎞ 지점 곤지암IC 부근도 토사유실로 이날 오전9시20분부터 통행이 긴급 제한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내린 집중호우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280㎞지점에 토사유실이 발생했다. 이에 오전 9시50분 양평IC에서 서여주IC(마산방향)까지 긴급통행제한이 발령됐다.
또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332㎞ 지점 곤지암IC 부근도 토사유실로 이날 오전9시20분부터 통행이 긴급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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