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홈쇼핑 채널 GS샵이 스칸디나비안 유아브랜드 '스토케(www.stokke.com)'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6일 오후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을 처음 판매한다.
GS샵은 스토케 입점 기념으로 ‘트립트랩’과 베이비시트, 쿠션을 포함한 ‘스토케 하이체어 베이비 풀세트’는 소비자가 45만원에서 29만원9000원에 선보인다. 자동주문 1000원 할인과 신용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트립트랩 ‘ 단품만 구매시에는 21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내추럴, 화이트, 오크브라운, 레드 등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1932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스토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가구회사에서 출발해 혁신적인 유아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럭셔리 유아브랜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