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서희건설이 138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서희건설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3원, 4.30% 떨어진 735원을 기록 중이다. 나흘 연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희건설은 2008년~2011년 기간 법인세 세무조사와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38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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