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가 외국계 매도 속에 나흘 연속 하락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500원, 2.95% 떨어진 21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초 기록한 52주 최고가(24만3000원) 대비 12% 하락한 수준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BNP, UBS, SG 등 외국계 창구가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