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CFA한국협회는 CFA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블루버그교육실에서 트레이딩 관련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 CFA한국협회는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국가간 커플링이 심화된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트레이딩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주제는 '잠재적인 시장 충격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다섯 가지 사항'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로버트 웹(Robert I. Webb) 버지니아주립대 경영대학 교수 겸 'Futures Markets' 편집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CFA한국협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CFA한국협회(02-782-4704, cfawebmaster@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CFA협회는 전세계 135개국의 11만5000명 이상의 투자 전문 구성원들로 만들어진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투자 관련 산업의 윤리기준과 표준직무기준을 확립하고, 전세계 투자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