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자이' 견본주택 모습 |
공덕자이 분양관계자는 “대표적인 직주근접형 입지인 데다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 완화된 금융조건 등을 갖췄기 때문에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김보인 광교산자이 분양소장은 “수지구에서 5년만에 공급되는 최고 선호 브랜드인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광교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활용한 서울 접근성, 신봉도시개발지구의 각종 편의시설 등이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덕자이는 오는 19일 1·2순위를 시작으로 20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광교산 자이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