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에서 오는 19일 수요일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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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쿠야 우동앤돈까스’ 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 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맛이 살아있는 9가지 우동 및 돈까스메뉴’에 저녁매출을 책임지는 ‘샤브샤브와 마운틴 철판구이메뉴’ 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 그룹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보장한다는 점도 매장 운영에 부담감을 가지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준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GNS우쿠야 대표(김도균)가 직접 상권 분석을 비롯한 사업 전반 내용을 소개하며 가락직영점을 방문하여 주방체험 및 대표메뉴 조리실습 및 대표메뉴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