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11번가가 방범호신용품을 한데 모은 '세이프 존(SAFE ZONE)'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 호신용품에 대한 구매가 늘어나고 있고 휴가철을 앞두고 빈 집의 보안 강화를 위한 방범용품 구입률도 많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여름철 내 인기 있는 안전용품을 총망라한 ‘안전용품 세이프존’도 마련해 휴대용 호신용품부터 방범기기까지 50여개 상품을 최대 23% 할인해 판다.
15만원 상당의 ‘Plug&Play 유무선 가정용 CCTV’는 15% 할인해 12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