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홈쇼핑 GS샵이 한국P&G와 손잡고 오는 5일 기저귀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를 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방송에서 2박스에 9만7000원으로 1단계(신생아, 552매), 2단계(소형, 492매), 3단계(중형, 444매), 4단계(대형, 384매), 5단계(특대형, 334매), 6단계(점보형, 280매)까지 사이즈 별로 준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