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4번 당첨된 남성, 해당사진은 특정기사와 무관함 [사진=뉴시스] |
워싱턴 포스트 등 해외 언론은 미국 버지니아주 복권 당국의 말을 인용해 버지니아주에 거주중인 멜빈 윌슨(72)이 총 4번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한화 약 5억 5000만 원 정도의 복권에 당첨된 윌슨은 지난 2004년 11월에 5억 5000만 원, 2005년 3월에 3천 700만원, 11월에 11억 원의 복권에 당첨된 바 있다.
윌슨은 복권 4번 당첨된 비결에 대해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장소에서 샀다”고 밝혔다.
복권 4번 당첨된 남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권 4번 당첨된 남성 완전 부럽다” “복권 4번 당첨된 남성은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 “복권 4번 당첨된 남성 대박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