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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분필 낙서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언맨 분필 낙서가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언맨 분필 낙서'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노란색 붉은색 흰색 파란색 등 분필을 이용해 학교 칠판에 '아이언맨' 캐릭터와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그려 놓았다.
특히 아이언맨 분필 낙서는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교한 묘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아이언맨 분필 낙서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분필 낙서, 대박이다" "이건 타고난 재능인 듯" "아이언맨 포스터로 써도 될 기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