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자회사인 돈까스·우동 전문점 유나인(대표 김도균)이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스탁이 조사 평가한 ‘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에서 2년 연속 돈까스·우동 부문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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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 간U9의 대표메뉴인 ‘맛에서도 왕, 양에서도 왕’ 왕돈까스를 주문하면 쫄깃하고 국물이 깊고 진한 중우동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5인분 이상 테이크아웃 및 배달 주문 시 10% 할인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U9의 김도균 대표는 “첫맛은 바삭하고 뒷맛은 부드러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브랜드스타 돈까스·우동 부문 1위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