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파랑풍선 여행사는 오는 13일부터 대만 타이베이 왕복항공권을 9900원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임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다. 이용 가능한 날짜는 이달 12일부터 6월 22일 사이이며 날짜별로 최대 200매씩 판매된다.
이번 운임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다. 이용 가능한 날짜는 이달 12일부터 6월 22일 사이이며 날짜별로 최대 200매씩 판매된다.
항공편은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의 공동운항편이다.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판매가는 14만원 선이다.
구매는 파랑풍선 홈페이지(www.parangb.com)에서 할 수 있다.
파랑풍선 관계자는 “한국에서 2시간30분 거리에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타이베이를 알리기 위해 타이완관광청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