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회장이란 호칭은 공식적인 호칭은 아니고 대주주로서 부르는 호칭으로 중요한 문제는 업무에 참여를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 의사결정은 전문경영인은 제가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뉴스핌=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회장이란 호칭은 공식적인 호칭은 아니고 대주주로서 부르는 호칭으로 중요한 문제는 업무에 참여를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 의사결정은 전문경영인은 제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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