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영영사원의 '막말 파문'과 본사의 대리점 '밀어내기' 등에 대해 때늦은 대국민 사과에 나선 남양유업이 대리점 밀어내기에 대해 인정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제품이나 회전이 안되는 제품에서 그런 일 발생한 것"이라며 "한 명당 평균 10-12개 정도 대리점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뉴스핌=이연춘 기자] 영영사원의 '막말 파문'과 본사의 대리점 '밀어내기' 등에 대해 때늦은 대국민 사과에 나선 남양유업이 대리점 밀어내기에 대해 인정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제품이나 회전이 안되는 제품에서 그런 일 발생한 것"이라며 "한 명당 평균 10-12개 정도 대리점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