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꽃받침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뉴스핌=대중문화부] '구가의 서' 수지가 꽃받침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8일 수지의 꽃받침 컷이 공개됐다. 수지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담여울 역으로 반인반수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수지 꽃받침 사진 속 수지는 무복을 입고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의 꽃받침 애교로 삼촌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수지 꽃받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꽃받침, 정말 사랑스러워" "수지 예뻐도 너무 예뻐" "귀여워 죽겠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와 이승기가 연기하는 담여울, 최강치의 운명적인 사랑이 본격화 되고 있는 '구가의 서' 7일 방송분은 시청률 14.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